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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산·사산 여성 애도 평가 도구 국내 표준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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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손성아
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-02-07 04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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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중앙의료원, 주산기 애도 척도 한국판(K-PGS) 검증…정신건강 개입 근거 마련국립중앙의료원(원장 서길준) 중앙난임·임산부심리상담센터가 유산·사산을 경험한 한국 여성의 애도 반응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표준 도구를 마련했다.​중앙난임·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해외에서 개발된 주산기 애도 척도(Perinatal Grief Scale, PGS)를 한국어로 번안하고, 국내 문화적 맥락에 맞는 평가 도구로서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 검증·표준화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. 이 연구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지 『신경정신의학』 제64권 제4호에 게재됐다.​유산과 사산은 심각한 상실 경험으로 슬픔, 충격, 죄책감 등 복합적인 심리적 고통을 동반할 수 있다. 해외에서는 주산기 상실 이후 애도를 평가하는 도구가 비교적 일찍부터 활용됐으나, 국내에는 한국 여성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검증된 공식 평가 도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.​연구진은 센터 이용자 중 유산·사산 경험이 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 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 tumblr.com' data-kw='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 있는 여성 335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, 한국판 주산기 애도 척도(Korean Version of Perinatal Grief Scale, K-PGS)는 총 31개 문항으로 구성, ▲급성 애도 ▲대처 어려움 ▲절망의 3요인 구조를 갖는 것으로 확인했다.​또한 K-PGS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·불안·스트레스 수준이 높고 정신적 웰빙 수준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여, 주산기 상실 후 애도 경험이 전반적인 정신건강 상태와 밀접하게 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'>여성도구 연관돼 있음을 입증했다. 이를 통해 K-PGS는 임상 및 상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신뢰도·타당도가 검증된 측정 도구임이 확인됐다.​전명욱 중앙난임·임산부심리상담센터장은 “해외에서 개발된 척도를 한국 여성의 문화적 특성에 맞게 검증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”며 “애도 반응을 단계적으로 이해함으로써 개입의 우선순위와 방향 설정 등 임상적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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